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1위 쿠웨이트는 17일 중국 창사의 허룽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106위)과의 경기에서 전반 19분 먼저 한 골을 내주고 1분 뒤에는 파하드 알 안사리가 퇴장을 당해 10명이 뛰는 불리한 여건에서도 후반 39분에 파하드 알 라시디가 동점골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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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중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쿠웨이트는 22일 중국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에서 한국이 승점 10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레바논(10점), 쿠웨이트(8점)가 뒤를 쫓고 있다. 오는 29일 한국-쿠웨이트, 레바논-아랍에미리트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예선에 나갈 2개국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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