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16일부터 29일까지 전점에서 신학기 대전을 열고 학생용 가방과 가구를 최대 70% 할인 판매합니다.
우선 키플링 캐주얼 백팩 4천개 물량을 시중보다 40% 저렴한 7만9천원, 9만9천원에 선보이고 타미힐피거 백팩을 1만9천원 균일가로 준비했습니다.
또 나이키, EXR, 루카스 등 유명 브랜드의 메신저백, 노트북 기능성 백팩을 시중보다 최대 70% 저렴한 2만9천원~6만9천원에, 바퀴가 달린 롤링백팩을 3만9천원~8만5천원에 팝니다.
그밖에 지난해 학생가구 매출 1위에 올랐던 스마트 책상과 체어를 일반 상품보다 70% 이상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LED 스탠드도 시중보다 35% 낮은 4만9천800원에 팝니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삼성·KB·신한카드 등으로 신학기용품을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천원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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