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김은석 에너지자원대사 사무실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서류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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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변인실을 비롯한 공보 담당 사무실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검찰은 국무총리실 외교안보정책관을 지낸 김 대사가 2010년 12월17일 외교부의 보도자료 배포를 주도해 CNK 주가 폭등의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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