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내원주가 해외DR로 전환된 물량은 5천8백만주로 2010년 대비 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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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같은 현상은 지난해 세계 경제가 위축되는 분위기 속에서 유동성이 풍부한 국내시장을 이용한 출구전략과 변동장세를 이용한 차익거래가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한편 지난해 해외DR의 월평균 거래량(원화환산액 기준)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포스코로 월평균 9조8천억원이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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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SK텔레콤이 9조1백억원, KT 5조9천억원, 삼성전자 5조3천억원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