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국가비상사태관리청에 따르면 첫번째 폭탄은 카노의 경찰서 본부 건물에서 터졌고 나머지 3번의 폭발도 이곳에서 멀지 않은 경찰서 건물 근처에서 일어났다.
ADVERTISEMENT
한 경찰 관계자는 AFP 통신에 "카노의 경찰서 본부 건물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지금까지 2명의 경찰관과 테러범 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폭발 이후 `보코 하람`이란 급진 이슬람 단체 대변인이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보코 하람은 인구 1억6천만명의 다민족 국가인 나이지리아에 엄격한 이슬람 율법을 적용시키려는 운동을 펼치면서 유혈 테러를 벌여왔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