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에 비해 26% 늘어난 것으로, 술과 담배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고 세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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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는 고가 명품에 이어 주류가 3만7천46건(6%↑), 의약품, 건강보조식품 3만7천542건(12%↓), 라텍스 제품 1만9천341건(165%↑), 담배 6천598건(46%↓)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명품을 대리 반입하는 사례도 81건이 적발돼 전년 20건에 비해 4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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