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신파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한 중앙당 유지, 당권투쟁을 위한 전대, 당대표 개인을 위한 품위유지, 길거리 투쟁으로 나가는 정당 등 막대한 국민혈세가 낭비되는 정당 국고보조금제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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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중앙정치의 갈등ㆍ분열을 풀뿌리 민주주의로까지 확장하고 국회의원과 원외위원장들의 공천 기득권화되는 현재의 기초단체장ㆍ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이들은 중앙당 및 당 대표제 폐지를 통한 원내중심 정당으로의 전환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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