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학등록금의 경우 명목등록금 인하보다는 `취업후 학자금 상환대출(ICL)의 상환 부담을 추가로 덜어주는 방안이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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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작년 말 예산심의에서 추가재원을 확보, ICL대출금리를 4.9%에서 3.9%로 인하한 바 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구체적인 등록금 대책이 마련되진 않았지만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등록금 추가인하의 필요성을 수차례 강조한 만큼 비대위 차원에서 전향적인 방안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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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는 18일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19일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한편, 비대위원들은 이날 분과회의에서 총선 시점과 무관하게 정부의 `KTX민영화` 방침에 반대한다는 비대위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