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는 마리오 드라기 총재의 취임 이후 지난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0.25%P씩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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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미 금리 동결을 예상했으며, ECB 내에서 금리의 추가 인하보다는 그동안의 조치들이 금융시장에 어떤 효과가 있는 지를 우선 지켜보자는 의견이 우세했다고 전했습니다.
드라기 총리의 이번 결정에는 독일의 지난 12월 수출 실적이 전달에 비해 2.5% 증가했고, 기업 신뢰지수도 상승하는 등 최근 개선된 경기 관련 지표들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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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앞서 영국중앙은행(BOE)도 기준 금리를 동결해 33개월째 0.5%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