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9~11월 EBS에서 방영되는 `로보카 폴리` 캐릭터 등 짝퉁 완구 3만6천여개(시가 6억원)를 중국에서 들여와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일대 완구 도매점과 노점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DVERTISEMENT
조사 결과 이들은 밀수입한 완구를 경기 김포시의 임대 컨테이너 창고에 보관했고 정품가 30%값에 판매했습니다.
경찰은 밀수입 완구 3만여개를 압수했고, 나머지 물량의 유통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ADVERTISEMENT
경찰은 "어린이 완구는 반드시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포함됐는지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짝퉁 완구에 경우 이런 검사를 하지 않아 위험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