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그동안 오비맥주 인수와 제주맥주 사업 참여에 실패했지만 시장 진출에 대한 의욕을 꺾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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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강력한 유통망과 소주, 위스키, 와인 등 주류사업 노하우를 보유한 롯데의 진출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이 이미 포화인 상태에서 3개 업체가 경쟁할 경우 매출 침식과 경쟁 격화에 따른 수익률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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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맥주시장의 보수적인 특성과 유통구조상 롯데가 신규 진입해서 성공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