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에버그린 솔라사와 체결한 1천791억원과 1천428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 2건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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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에버그린 솔라의 기업회생 절차 진행중에 미국 파산법원이 해당 계약을 `계약이행 거절(Reject)`로 결정한 것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에버그린 솔라는 지난해 8월 델라웨어 미 연방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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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솔라는 OCI가 지분 7.5%를 투자할 정도로 공을 들였던 회사로, 2015년까지 폴리실리콘을 공급하기로 했던 주요 거래처 가운데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