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북한 관련 소문을 포함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루머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며 "직원들이 직접 증권사 등 현장을 둘러보며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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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관계자도 "시장에서 북한 소문과 관련해 이상한 매매가 있는지 보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신중하게 들여다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김정일 사망 이후 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을 악용해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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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제(27일) 우리 시장은 뚜렷한 악재 없이 잠잠하던 주식, 외환, 채권시장이 갑작스런 중국군 북한 파병설에 순간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코스피의 경우 오전 한때 5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가 1분 만에 회복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