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콜센터가 건설업계 최초로 콜센터 서비스 분야에서 KS인증을 획득했습니다.
LH는 지난 4월 각 지역본부별로 분산돼 있던 전화상담실을 본사 콜센터로 통합 운영하면서 `LH콜센터`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LH콜센터에는 상담사 120명이 하루 평균 약 1만1천500건 이상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지송 사장은 “LH콜센터 전직원은 고객중심의 마인드로 고객불만 제로, 고객감동 실현을 목표로 고객만족, 고객 최우선의 가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