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한 해의 소망을 담아 떠나는 새해 첫 일출 여행. 데상트 코리아가 일출 여행 시 반드시 챙겨야 할 ‘패션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 ‘다운 재킷’으로 체온 UP! 스타일 UP!
일출 여행을 떠나기 전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보온’. ‘데상트’의 ‘히트나비 롱 다운’은 데상트가 개발한 스스로 열을 내는 소재 ‘히트 나비(HEAT NAVI)’를 안감으로 사용해 체감 온도를 높여주는 제품. 엉덩이 아래로 내려오는 긴 기장에 목 부분이 올라와 머플러를 따로 착용하지 않아도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 보온 소재 레이어드룩으로 핫(hot) 하게!
상의는 두터운 옷 보다는 기온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가벼운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하의는 여러 겹 입는 것이 오히려 활동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데상트의 ‘우븐 하이브리드 팬츠’는 우븐 소재와 기모 안감으로 보온성을 강화한 겨울 팬츠. 동체 패턴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밑단의 시보리로 찬 바람이 새어 들어오는 것도 막아줍니다.
▶ 틈새 바람 막는 ‘웜(warm)’ 액세서리
손끝, 발끝, 얼굴 등 유난히 추위에 약한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선 액세서리 아이템이 필수. 르꼬끄 브랜드 로고인 암탉을 재치 있게 묘사한 ‘위트 꼬끄’ 라인에서는 익살스런 닭 머리를 입체적으로 살린 ‘위트꼬끄 비니’와 ‘위트꼬끄 마스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세련된 자가드 무늬로 디자인한 ‘자가드 패턴 귀마개’와 벙어리 장갑은 물론 핸드 워머로 활용할 수 있는 ‘자가드 패턴 장갑’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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