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까지 오른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하라"

연말 주가지수는 낮은 변동성을 유지하며 차분하게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신한금융투자가 27일 리포트를 냈다.

한범호 연구원은 "호재와 악재 사이에 일시적으로 균형이 잡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유로존 재정위기는 소강상태다. 신용평가사들은 신용등급 판단 시점을 다음달로 미뤄둔 상태고, 이탈리아 국채 입찰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주가가 오른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레버리지 효과와 더불어 레버리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스탁론을 활용하는 투자자들은 신뢰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일이 가장 어려웠지만 국내 대표 경제방송 한국경제TV가 내놓은 와우스탁론이 많은 투자자들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시켜줄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와우 스탁론은 크게 다섯가지의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

먼저 업계최저금리인 월 0.45%로 주식투자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자기자본의 4배 투자효과를 누릴 수 있어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됐다. 현재 주식 100만원어치를 가지고 있다면 400만원까지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세번째는 증권사로부터 빌렸던 신용자금과 미수자금에 대한 대환도 가능해 상승하는 종목에 투자했을 때 반대매매까지 가지 않도록 막을 수 있다. 네번재는 마이너스식 통장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며 마지막으로 주식 매매수수료도 무료로 활용할 수 있어 수수료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선착순으로 와우스탁론을 활용하는 투자자에게는 한국경제TV의 특화된 전문가 방송을 1주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고급 투자정보인 와우스탁킹과 골드플러스도 1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실력있는 증권전문가들의 강좌DVD도 무료로 제공되며 오프라인 한국경제TV 교육 아카데미인 와우파 주식강좌를 들을 때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와우스탁론의 자세한 내용은 와우스탁론 홈페이지(www.wowsl.co.kr)와 전화(1599-0050)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