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46달러 오른 104.71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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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3.01달러 오른 112.36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0.65달러 상승한 122.44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2.70달러 상승한 122.04달러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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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대폭 감소했다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발표와 이란, 이라크 등 중동의 긴장감으로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