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매물이 거의 소진돼 주식시장 수급이 안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나대투증권이 16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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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연구원은 "국가지자체 중심의 프로그램 매물이 최근 시장 수급에 부담을 줬다. 그러나 국가지자체의 추가 매도 여력은 약 2천억원으로 추산돼 프로그램 매물 출회는 거의 막바지에 왔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지난 9일부터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이 기간에 나온 프로그램 매물은 약 5천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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