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일부 경제지표가 호전됐지만 오후 들어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달러화도 강세를 보여 혼조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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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08달러(1.1%) 떨어진 배럴당 93.87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7센트(0.16%) 오른 105.19달러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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