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03.90

  • 137.49
  • 1.98%
코스닥

898.43

  • 21.49
  • 2.34%
1/3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별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별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철의 사나이로 불리우던 받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오늘 오후 향년 84세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ADVERTISEMENT


    양재준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1시간전인 오늘 오후 5시 20분께 향년 84세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ADVERTISEMENT


    청암 박태준 명예회장은 우리나라를 세계적인 철강국가로 성장시키는 데 공헌한 한국경제의 신화이자 세계의 철강왕으로 불린 사나이였습니다.

    故 박태준 명예회장은 지난 달 9일 호흡곤란으로 흉막-전폐절제술을 받기 위해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입원해 왔습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측은 "흉막-전폐절제술은 10년 전 흉막섬유종으로 미국 코넬대병원에서 종양제거수술을 받은 후유증 때문에 시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일 급성 폐손상이 발생하면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오늘 타계했습니다.

    ADVERTISEMENT


    박 명예회장은 1927년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일본 와세다대학을 중퇴하고 육군사관학교(육사6기)에 입학했습니다.

    故 박정희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제3공화국이 출범한 후공업 입국의 달성을 위해 박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종합제철소 건립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ADVERTISEMENT


    이후 포스코의 전신인 포항제철 사장과 회장을 역임해 왔으며, 국회의원과 국무총리 직을 수행하면서 정치인이자 관료로써 변신해 왔습니다.

    우리나라 철강인으로 근대화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스코의 전신인 포항제철을 세워 산업입국에 기여한 한국의 철강왕이 타계하면서 재계는 큰 별이 졌다는 반응입니다.

    ADVERTISEMENT


    WOW-TV NEWS 양재준입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