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회생절차가 개시된 대우차판매는 이날 개최된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에 대한 결의 결과 법원으로부터 인가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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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가는 올해 새로 도입한 `패스트트랙` 진행방식을 적용한 첫 번째 사례로 회생절차가 개시된 지 4개월 만에 회생계획이 인가된 것이다.
인가된 회생계획에 따르면 기존 대우자동차판매는 대우차판매(버스판매사업 부문), 대우산업개발(건설사업 부문), 대우송도개발(송도개발사업 등 기타부문)로 분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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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우차판매는 대우버스로부터 330억원을, 대우산업개발은 중국 신흥산업개발유한공사로부터 200억원을 각각 투자받아 회생계획기간인 2021년까지 사업을 계속해 각 사별로 창출하는 현금과 비영업용 자산의 처분대금으로 회생담보권과 회생채권을 갚아 나가기로 했다.
대우자동차판매는 지난해 GM대우 및 타타대우와 승용차, 트럭 총판계약이 해지돼 매출이 급감하면서 거액의 손실이 발생해, 지난해 4월부터 워크아웃을 진행하다가 실패하자 올해 7월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