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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 광파오븐 홈쉐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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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 www.ihaan.com)이 할로겐 램프의 빛을 이용해 대기를 데우는 방식의 보이는 오븐 맛있는 오븐 ‘한경희 광파오븐 홈쉐프(HO-1000)’를 출시합니다.



이번에 출시 된 ‘한경희 광파오븐 홈쉐프’는 할로겐 램프의 빛을 이용해 대기를 데우는 방식으로, 전자레인지, 그릴, 오븐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복합오븐. 특히, 본체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조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기존 오븐이 가지고 있던 보이지 않는 답답함과 불편함을 해소 시켜 줍니다. 또한 전자파 대신 원적외선을 방출시켜 기름 없이 조리 할 수 있으며, 트랜스지방 걱정 없이 음식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적정 온도와 시간 설정만으로도 조리가 가능해 장시간 뜨거운 불 옆에 서있을 필요가 없으며, 오븐의 예열과 재료의 해동이 필요 없어 조리 시간을 단축 시켜줍니다. 무소음 팬 모터를 사용하여 소음문제를 최소화 했으며, 유리 볼 분리가 가능해 세척이 편리합니다. 오븐의 기능뿐만 아니라 그릴, 토스터, 후라이팬, 튀김, 건조 5가지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오븐 입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지난 2008년부터 주방 사업을 준비하면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자 연구개발에 힘써왔습니다. 이에 지난 5월 세계 최초로 마그네슘 소재를 이용해 만든 ‘한경희 마그네슘 팬’을 출시, 주방 사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앞으로 주방 라인 강화를 위해 ‘건강하고 맛있는’ 슬로건 아래 ‘광파 오븐’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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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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