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관계자는 "최구식 의원의 비서인 공모씨의 범행 당시 정황 및 동기, 배후 등을 규명하기 위해 범행 시간대인 10월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강남의 B룸살롱에서 공씨와 술자리를 함께한 5명을 모두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했다"면서 "현재까지는 이 자리가 범행과 연관돼 있다는 단서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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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술자리는 박 의장의 비서인 김 씨가 주선해 공성진 전 의원의 비서였던 박모 씨, 검찰 수사관 출신 사업가 김모 씨, 피부과 병원장 이모 씨, 변호사 김모 씨 등이 참석했고, 공 씨는 뒤늦게 합석했지만 나머지 사람들과는 초면이었다.
경찰은 또 공 씨와 공격을 단행한 강모 씨 일당 등 피의자 4명에 대한 계좌, 통화기록, e메일 등 압수물에 대한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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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씨는 지난 5일 오후 국회의장실에 사표를 제출해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