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은 지난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 500여 점을 모아 병원 본관 4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틀 동안 신한카드 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의류, 생활용품, 예술품, 식/음료, 화장품, 레저/스포츠 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기부물품을 병원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합니다. 수익금은 전액 암 투병중인 환자들의 치료비와 암 예방 캠페인, 암 연구사업 등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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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Open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우 사장은 “연세의료원과 맺은 사회공익사업 협약을 통해 오늘의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면서 “장기간의 치료로 심리적, 정서적, 경제적 고통을 받는 암환자들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면 좋겠고,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실천하고 있는 ‘따뜻한 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기념식 뒤에는 신한카드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조직 ‘체인지리더’들이 병실을 돌며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무릎담요 500장을 나눠 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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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관계자는 “일상에서 여유 있는 물건을 나눔으로써 기부자에게는 기부의 즐거움을, 구매자에게는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이를 통해 수익금을 조성, 암환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면서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는 데 밀알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