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언론등에 따르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신호에서 "브라질의 백만장자 수가 2007년 이래 하루 평균 19명씩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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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조사 기준 브라질의 억만장자는 30명, 백만장자는 13만7천명이며, 이들 가운데 70% 이상이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주에 몰려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브라질에서 부자의 수가 급증하는 것은 2003년께부터 큰 폭의 성장세가 계속되는 데 맞춰 고소득자가 많아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금융 부문에서는 연봉 100만 헤알(약 6억1천804만원) 이상 소득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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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부자가 늘면서 브라질에서는 소비붐이 일고 있으며, 이는 내수경기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세계경제위기 상황을 버티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