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의 자회사인 안트로젠은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에서 얻은 자가줄기세포를 크론씨병환자의 손상된 치루에 주사해 난치성 치루를 치료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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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투여한 자가줄기세포치료제(제품명:큐피스템)는 부광약품의 관계회사인 안트로젠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지난 9월 식약청에 제품허가를 신청한 희귀성질환 의약품입니다.
박규주 서울대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기존의 치료법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고질적인 치루를 가지고 있었던 환자들이므로 이번 줄기세포치료법의 개발이 더욱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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