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지진연구소에 따르면 지진 빈도는 일본북동부지역 도호쿠와 중부지역의 6개 활단층에서 급격하게 상승, 가장 높은 경우 70배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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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작년 3월~올해 11월 일본 전역의 170개 주요 단층 지대 주위 5㎞ 이내에서 규모 1 이상의 지진 횟수를 조사했다.
그 결과,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3월11일 이후 기간을 연간 단위로 환산했을 때 이전에 비해 기후현의 이노하나 단층지대에서 지진 빈도는 11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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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가노현의사카이 협로-가미야 단층지대에서는 66배, 가나가와와 시즈오카현에 있는 기타-이즈 단층지대에서는 70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