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거시정책협의회를 열고 주택시장에서 전세가구의 비중이 줄고 월세 임대가구가 증가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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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인구 증가세 둔화 등으로 주택가격 안정 기대가 형성돼 매매수요가 임대수요로 전환되고 있고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가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자 전세를 월세로 돌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두 기관은 월세 임대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월세 비중 확대가 가계소비와 주택시장, 주택금융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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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시장과 관련해서는 가계대출 증가가 둔화되고 연체율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기업대출은 기업의 자금수요 증가와 은행의 대출확대 노력 등으로 증가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