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성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의 유럽 재정위기 충격에 노출된 정도를 분석한 것으로 신흥국들은 최저 취약층, 중간 취약층, 최고 취약층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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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짐 오닐 회장은 이날 월간 보고서(Monthly Insights)에서 한국을 러시아, 중국, 멕시코와 함께 중간 취약층에 포함시켰습니다.
오닐 회장은 "중간 취약층에 속하는 국가들은 유럽 재정위기의 충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하지만 그 영향을 제한할 수 있는 적절한 정책 수단을 갖춘 나라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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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과 같은 개방경제의 경우 유럽 위기가 무역 경로를 통해 서서히 파급되고 있지만 대체로 중국에 힘입어 악영향을 잘 막아내고 있다고 오닐 회장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최저 취약층에는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이, 최고 취약층에는 터키와 인도가 각각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