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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보이는 SOHO창업] 난 온라인 헤어샵으로 간다 '까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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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헤어샵이 신세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데...

얼마 전 온라인 헤어샵을 창업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까헤어` 김현정 대표.

온라인 헤어샵은 먼저 인터넷 사이트에서 수많은 헤어스타일 중 한 가지를 골라

예약과 결제를 한 뒤 실제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하게 되는 것.

오프라인 보다 결제 비용은 저렴하고 많은 스타일을 구체화시켜 다양한 사진을 사이트에 게시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방송 :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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