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03.90

  • 137.49
  • 1.98%
코스닥

898.43

  • 21.49
  • 2.34%
1/3

천공기 사고, 예고된 '인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천공기 사고, 예고된 `인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길동 천공기 전도사건이 예고된 인재였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는 지난 16일 4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공사현장의 천공기 전도 사고와 관련, 인근 주민들이 평소에도 천공기가 흔들리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며 `예견된 사고`였다는 인터뷰를 실었다.

    ADVERTISEMENT


    특히 공사현장 일대가 과거 하천을 복개한 지대여서 지반이 약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공사 전반의 부실 위험이 제기돼 재발방지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했다.

    건설업에 30년간 종사했다는 주민 양모(55)씨는 18일 사고 현장 인근에서 기자와 만나 "예견된 사고였다. 평소 지나다니면서 천공기가 흔들리는 것을 자주 봤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또 "건설업체 측이 안전설비가 미비한 걸 알면서도 이를 묵인하고 공사를 진행했을 것"이라며 "공사를 강행한 건설업체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