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정치인들이 ECB가 유로존의 취약점을 해결할 것으로 믿는다면 일어나지 않을 일에 스스로 확신을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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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의 이 같은 언급은 유로존 재정 위기가 역내 2위 경제국인 프랑스로 전이되고 있음에도 ECB의 유동성 공급 확대에 독일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메르켈은 "지금 혼란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것은 엄격한 재정 규칙을세우기 위한 정치적인 행동에 나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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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는 이와 관련 내달 9일 유럽연합(EU) 조약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