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따르면 베컴은 미국 프로축구 구단 대표들과 언론사 관계자 및 선수들이 작년보다 기량이 진보한 선수를 뽑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ADVERTISEMENT
베컴은 작년에 아킬레스건이 파열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고, 리그에서도 고작 10경기를 뛰었다.
베컴은 치료와 재활을 마치고 복귀해 올해 26경기에서 어시스트 15개를 기록해 이 부문 리그 2위를 기록했다. 골도 두 차례 터뜨렸다.
ADVERTISEMENT
그는 올해 갤럭시와의 계약이 끝나지만 어느 리그로 갈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