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은 4년6개월간 요금 동결로 버스업체의 경영난이 심화되며 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교통대란이 우려돼 불가피하게 요금을 올리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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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ㆍ인천지역의 경우 내년 6월 일반형 버스에 한해 100원 추가 인상될 예정이다.
일반형 버스의 기본요금은 10㎞ 기준이며 5㎞ 초과 때마다 100원을 더 내야 한다. 초과구간 요금은 인상되지 않아 구간별 최고 요금은 1천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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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울시에 위치한 버스회사의 요금은 종전과 같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올해 요금 인상을 유보하고 내년에 버스요금을 포함한 공공요금 인상을 검토하는 쪽으로 최종 입장을 정리한 바 있다.
이번 요금 인상으로 서울과 경기ㆍ인천지역에 소재한 버스회사의 요금이 각각 다르지만 통합환승할인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