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 또박 월급을 받아 생활하는 회사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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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분야보다 경쟁이 치열하다는 요식업계에 들어와 자리를 잡는 것이 힘들었을 만도 한데,
그는 2003년 처음 감자탕집을 열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적자를 경험한 적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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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나 서비스를 아끼지 않고 원칙대로 하면 된다는 것. 원칙에 충실한다는 것이 그의 영업 방침인 셈인데...
매장 3군데에 직원 28명, 어느 정도 성공한 요식업 경영인으로 불리는 그가 눈에 띄는 건 이런 성공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한달에 두 번 아주 특별한 초대장을 띄운다. 외식이 쉽지 않은 이들을 위해 식탁을 꾸미는 것.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혹은 독거노인들이 그의 초대장을 받는 특별한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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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상 별미를 즐기는 것이 쉽지 않은 이들에게 그가 대접하는 음식은 그저 음식이 아니라 사랑이다.
원칙을 지키며 마음을 나누는 강상훈 사장의 경영 철학, 나눔 철학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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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저녁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