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또 다시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가 불거지면서 국내 경제가 또 출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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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민찬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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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발 악재는 먼저 주식시장을 흔들었습니다.
2.44% 급락 출발한 코스피는 결국 4.94%, 지수로는 94p 하락 마감했습니다.
올 들어 3번째로 큰 하락폭입니다.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오늘만 5천억원치 주식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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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은 8천 8백 계약, 금액으로는 1조원치를 팔았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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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 시장에서 환율은 어제보다 16.8원 오른 1134.2원.
달러나 금과 같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11거래일 만에 다시금 1130원대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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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도 동반하락했습니다.
4% 하락한 홍콩 항셍지수를 비롯해. 일본과 대만도 3% 하락 마감했습니다.
WOW-TV NEWS 김민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