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26분 현재 전날보다 2.80원 내린 1,114.10원에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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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율은 0.90원 내린 1,116.00원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조절하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우리나라신용등급을 `A+`를 유지하면서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한 것이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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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있었던 그리스 변수가 진정되고 있는 점도 환율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그러나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3번째 경제대국인 이탈리아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추가 하락은 제한되고 있다.
같은 시각 원ㆍ엔 환율은 100엔당 1,429.97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