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결혼식을 통해 SH공사 임대아파트 입주민 가운데 형편이 어려운 새터민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 7쌍이 혼례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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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어려운 생활여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한 뒤 심사를 거쳐 이들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이번 합동결혼식에 참가하는 7쌍에게 결혼 기념 예물과 제주도 여행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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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혼식 진행은 알앤디클럽의 대표를 맡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후원하고 한국웨딩플래너 협회가 협찬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