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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닥터] 익스트림 마샬아츠의 달인이 되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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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익스트림 마샬아츠.

이 무술은 2001년 당시 태권도 시범단으로 활약하던 김동진 명장이 미국에서 익스트림 마샬아츠를 보고,

국내에 가져와 전파한 새로운 스포츠다.

무용수나 연기자, 그리고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다이어트 하려는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익스트림 마샬아츠는 태권도와 우슈 등 동양무술과 기계체조, 그리고 다양한 무기술이 압권이다.

그 가운데 전증진 관장은 익스트림 마샬아츠의 무기술을 배우고 싶어하고,

제작진은 김동진 명장에게 멘토가 되어줄 것을 요청하는 데...

김동진명장은 전증진관장에게 체육관 운영 노하우를 알려주고, 봉술, 검술, 그리고 카마술을 전수한다.

방송 : 2011년 11월 4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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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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