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대통령 주재의 실무만찬이 될 이번 회동은 그리스의 국민투표 시행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 등에 대처하려는 것이다.
ADVERTISEMENT
독일과 프랑스 정상은 이날 내놓은 성명에서 "지난주 EU 정상회의 결정을 수행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수적"이라며 그리스 부채를 줄이는 유럽의 합의안 실행을 촉구했다.
두 정상은 또 "정상회의 합의안이 그리스로 하여금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로 다시 들어서도록 할 것이라는데 확신을갖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파판드레우 총리는 전날 그리스 2차 지원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요청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