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생명은 1591억원의 자사주 매입계획을 발표했다"며 "이는 일평균 거래대금 79억원의 20배 수준으로 이날부터 3개월간장내 직접매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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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연초 이후 주가가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15.3%포인트 밑도는 등 보험업종 내 부진한 주가흐름이 지속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지난달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삼성생명의 경우 자사주 매입기간 동안 시장 수익률은 8.5%포인트 웃도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를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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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하이투자증권은 대한생명에 대해서 이번 자사주 매입에 따라 하방경직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900원은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