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의회에서 자신의 지지기반인 사회당 의원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그리스 국민의 요구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며 EU의 구제금융안에 대해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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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드레우 총리는 그러나 구체적인 투표일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유럽 정상들은 지난주 그리스 국채 손실률 50% 확대와 1천억 유로의 2차 구제금융에 합의했으며 그리스 정부는 이에 상응하는 강력한 긴축 경제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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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드레우 총리는 이어 "이 안은 신임투표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해 현 정부에 대한 신임투표를 실시할 것임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