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03.90

  • 137.49
  • 1.98%
코스닥

898.43

  • 21.49
  • 2.34%
1/3

유럽증시, 유로존 위기 우려 재확산에 급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럽증시, 유로존 위기 우려 재확산에 급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럽증시가 31일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의 재정 위기 우려가 다시 고조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2.77% 내린 5,544.22,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3.23% 하락한 6,141.34,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3.16% 내린 3,242.84로 장을 마감했다.

    ADVERTISEMENT


    유럽연합(EU) 정상들이 재정위기 대책에 합의하면서 지난주 급등했던 유럽 증시는 이날 개장하자마자 경계 심리 속에 시세 차익을 위한 매물이 나오면서 1% 가까이 떨어지며 출발했다.

    특히 오후들어 이탈리아의 국가 부채 위기가 대두되고 미국의 선물중개업체 MF 글로벌이 파산보호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ADVERTISEMENT


    투자자들은 유로존 국채에 60억 달러를 투자한 MF 글로벌이 유로존 위기로 파산하는 첫 회사가 될 지 촉각을 곤두세웠다.

    금융주들이 7% 안팎으로 크게 하락하면서 이탈리아의 밀라노 증시의 MIB 지수는 3.82%나 떨어졌다.


    이탈리아 10년물 국채의 이자율은 6.07%를 기록했다.

    런던증시에서는 원자재주가 4.86% 하락한 가운데 금융주도 3.24% 하락했다.

    ADVERTISEMENT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도 금융주가 2.41% 하락했고 파리증시에서는 금융주가 3.22% 떨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