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인재채용(recruiting)을 전개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김철하 대표 등 주요 임원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시카고에서 27일(현지시간) 현지 학부생을 대상으로 채용 면접과 CEO 회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글로벌 딴 잡 페스티벌(global 딴 job festival)`이라는 주제하에 김철하 대표는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비전 등을 소개하며 우수인재 채용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철하 대표는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맞춰 향후 유럽, 아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CJ제일제당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확보에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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