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LTE 서비스에서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폐지돼 통신량 폭증에 따른 설비투자 부담이 줄어들고 기준 요금제가 6만2천원으로 올라가 가입자당 평균매출이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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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LTE 가입자 목표는 올해 말 50만명에서 내년 말 400만명 수준이며 현재 가입자 중 53%가 수도권 거주자이고 95% 이상이 6만2천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해 있습니다.
황 연구원은 또 "LG유플러스는 다른 경쟁사들과 달리 기존의 가입자당 평균매출 수준이 2만5천원으로 매우 낮으며 스마트폰 시대 개막과 더불어 경쟁사에 잃어버렸던 고객들도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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