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는 지난달 내구재 주문이 전달에비해 0.8% 줄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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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1.0% 감소)을 웃도는 실적이며, 특히 수송기기를 제외한 여타 내구재 주문은 1.7%나 늘어나 최근 6개월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한편 상무부는 지난달 신축주택 판매 실적이 31만3천채(연율환산 기준)로 전달에 비해 5.7%나 늘어나 5개월만에 처음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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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30만2천채를 훨씬 웃돈 것으로, 증가폭도 지난 3월 이후 가장 컸다.
그러나 이는 시장 정상화의 기준으로 여겨지는 70만채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치다. 아울러 판매된 신축주택의 중간가격은 20만4천400달러로 3.1% 하락해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