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난 3~7월 제주 여행을 마치고 떠나는 중국인 관광객 800명과 일본인관광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중국인 관광객 1인당 하루평균 여행경비(항공요금, 패키지 여행경비 등 포함)는 79만2천600여원으로 일본인 관광객 85만원보다 약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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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체류기간은 중국인 관광객이 평균 3.5박, 일본인 관광객이 평균 2.3박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훨씬 오래 머물렀습니다.
제주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비율은 중국인 관광객 80.1%, 일본인 관광객 82.0%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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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의 분야별 만족도는 출입국 절차 90.6%, 대중교통 82.9%, 숙박시설 77.0%, 관광지 매력도 73.5%, 쇼핑 66.8%, 음식 53.9% 등의 순이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은 출입국 절차 79.0%, 숙박 76.8%, 관광지 매력도 71.4%, 음식 69.6%, 쇼핑 58.6%, 대중교통 49.6% 등의 순이었습니다.
가장 불편한점으로는 중국인 관광객의 83.1%, 일본인 관광객의 39%가 언어 소통 문제를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