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세키는 연회 요리에서 선보이던 정식 요리로 처음부터 모두 차리는 정식요리인 혼젠요리와 달리 국과 생선회를 먼저 차리고 그 다음으로 요리를 차례로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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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음식의 맛은 물론이고 그릇에 담긴 모양에 세심하게 신경을 써 오감이 즐거운 요리로 손꼽힙니다.
이번에 방한하는 세이지 호리오 셰프는 아나(ANA) 크라운 플라자를 책임지고 있는 조리장(chef de partie) 중 한 명으로 정통적인 방식의 7코스 가이세키 정식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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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찜과 새우, 게살, 문어 등으로 만든 에피타이저를 시작으로 옥돔 두부, 3가지 종류의 생선회, 고구마 레몬찜, 게살 완자를 곁들인 도미 구이, 말차 소금으로 맛을 낸 갈치와 고추 깻잎 말이 튀김, 연어 알밥까지 제대로 차려진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