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 종가보다 3.91달러(4.5%) 상승한 배럴당 91.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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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WTI 종가는 8월 초 수준으로, WTI가 90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9월 중순 이후 처음이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66달러(1.5%) 오른 배럴당 111.22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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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가 엔화나 유로화에 대해 사상 최저수준으로 하락한 것도 상대적으로 WTI 가격 상승폭을 크게 만들었다.
이번주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유럽 채무위기를 해결할 종합대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도 석유 수요를 늘렸다.
금값은 상승세를 이어가 12월 인도분이 지난주 종가보다 16.20달러(1%) 오른 온스당 1,652.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값은 23센트(7%)나 올라 파운드당 3.4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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