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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 스팀다리미, 주말 25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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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가전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 www.ihaan.com)이 지난 주말 동안 CJ오쇼핑, 현대홈쇼핑 서 ‘2012년형 한경희 스팀다림 크리스탈(HI-7200)’런칭 방송을 진행, 약 18억 매출을 올렸습니다. 또한 GS홈쇼핑서 ‘한경희스팀다림 파워슬림 플러스(HI-6200)’를 판매, 약 7억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박영환 한경희생활과학 마케팅영업부문장은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개선하여 2012년형 최고급 모델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가을을 맞아 옷 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열판 다림 기능’을 개발한 한경희생활과학의 ‘2012년형 한경희 스팀다림 크리스탈’은 ‘열판 다림 기능’에 스팀의 온도를 145도 까지 올려주는 ‘2중 히터방식’, 물 때를 제거하는 ‘셀프 클린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360°회전 가능한 인체공학적 옷걸이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고, 스팀헤드 무게도 최소화해 손목 부담을 줄였습니다. 실로 짠 호스를 도입해 사용감이 부드럽고 열전도성이 낮아 더욱 안전하며 전력 소비량이 기존제품보다 250W 낮은 1250W 만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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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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